2026년부터 정부가 시행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본격 확대됩니다.
몸 건강만큼 중요한 마음 건강, 이제는 국가가 직접 챙겨줍니다.
특히 어르신, 저소득 가구, 스트레스 고위험군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을 거의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이 글에서 전반적인 변화 내용과 신청 방법까지 정리해드립니다.
📌 2026년,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어떻게 바뀌었나?
2024~2025년 시범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뒤,
2026년부터는 정식 국가 사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구분 | 2025년까지 | 2026년 주요 변화 |
|---|---|---|
| 지원 대상 | 청년·일부 소득계층 중심 | 전 연령 확대 + 노인 우선 지원 |
| 상담 횟수 | 최대 8회 | 최대 10회 이상 |
| 본인 부담금 | 10~30% 차등 | 기초수급자 면제 가능 |
| 상담소 이용 | 심리상담센터 중심 |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

💰 누가,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을까?
✅ 지원 대상
-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 필요성이 확인된 자
- 만 65세 이상 우울감·무기력 호소자
- 최근 사고, 상실 등 정서적 충격을 경험한 자
-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 (2026년 기준 참고)

🔎 기준 확인: 보건복지부 – 중위소득표(2026년 적용)
✅ 상담 비용 및 본인 부담
| 항목 | 내용 |
|---|---|
| 1회 상담 비용 | 약 60,000 ~ 80,000원 |
| 정부 지원 비율 | 70 ~ 90% |
| 본인 부담금 | 5,000원 ~ 10,000원 이하 |
| 기초수급자 등 | 전액 면제 가능 |
| 지원 횟수 | 8 ~ 10회 이상 |
예시: 약 70,000원 상당의 상담을 10회 진행 시, 개인은 총 5~10만 원 수준 부담


📝 어떻게 신청하나요?
1단계: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 방문
가장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 보건소에 방문하여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하러 왔습니다”라고 말씀하세요.
📞 문의 가능: 정신건강복지센터 통합 정보포털
2단계: 바우처 발급 → 상담소 이용
- 바우처 카드 발급 후,
- 가까운 상담소에서 원하는 기관을 선택
- 정해진 횟수만큼 상담 진행 (사생활 철저 보호)

💡 어르신에게 왜 중요한가요?
노년기에는 외로움, 상실, 질병 불안 등으로 우울감이 찾아오기 쉽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병원 진료보다 쉬운 진입장벽으로
어르신들이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우울증 예방 및 치매 위험 완화
- 불면증, 식욕 저하, 만성질환 완화에 기여
- 가족 간 갈등 완화 및 정서 회복 효과
🔍 참고자료: 국립정신건강센터 – 노년기 정신건강정보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바우처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 대상 조건에 해당되면, 본인 또는 가족 대리 신청 가능
Q. 상담소는 어떻게 고르나요?
→ 바우처 사용 가능한 기관은 안내받은 리스트 중에서 자유 선택
Q. 상담받은 기록이 병원에 공유되나요?
→ 아닙니다. 모든 정보는 비공개이며 별도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다
Q. 전화로 신청 가능한가요?
→ 기본적으로 방문 신청이 원칙이나, 안내·상담은 전화 가능

✅ 마무리 한마디
2026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몸보다 더 아플 수 있는 마음을 위해 정부가 준비한 실질적인 복지정책입니다.
이용 자격이 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가까운 주민센터나 보건소에 문의해보세요.
마음이 가벼워져야 삶도 건강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