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두배통장 조건 4가지|10만원 넣으면 시가 10만원을 더 얹습니다

기쁨두배통장은 이름 그대로입니다. 넣은 만큼 부산시가 한 번 더 넣어줍니다.

다만 조건 넷을 전부 충족해야 하고, 올해 모집은 이미 끝났습니다.

핵심

  1. 월 10만원에 시가 같은 10만원을 매칭합니다
  2. 24개월이면 480만원, 36개월이면 720만원입니다
  3. 2026년 모집은 8월 21일에 마감됐습니다

기쁨두배통장은 얼마를 받나

기쁨두배통장의 저축 기간별 본인 저축액과 부산시 지원금, 만기 수령액을 정리한 비교표
넣은 만큼 더 얹어줍니다

공식 문구가 “청년 저축액 10만원에 대한 1:1 매칭 지원” 입니다.

기간본인 저축시 지원금만기 수령
24개월240만원240만원480만원 + 이자
36개월360만원360만원720만원 + 이자

내가 낸 돈이 그대로 두 배가 됩니다. 여기에 이자가 더 붙습니다. 금리는 공고에 없어 이 글에서 적지 않았습니다.

36개월을 선택하면 3년을 묶어두는 대신 360만원을 더 받습니다. 계산이 단순합니다. 다만 3년 동안 부산에 살고 일을 계속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으므로, 이직이나 이사 가능성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조건 넷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안 됩니다. 공고일 기준입니다.

거주는 부산광역시 거주여야 합니다. 주민등록 기준입니다.

연령은 18세부터 39세까지입니다. 2026년 공고 기준으로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입니다.

소득은 본인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입니다. 건강보험료로 판단하는데 직장가입자는 138,780원, 지역가입자는 68,641원이 기준선입니다.

근로는 직장인, 자영업자, 일용직 중 하나여야 합니다.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4대보험 가입이 확인되는 형태라면 대체로 들어갑니다. 일용직도 대상에 포함돼 있어서 고용 형태가 불안정하다고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소득 기준이 본인 기준이라는 점을 보십시오. 가구 소득을 합산하지 않습니다. 부모님 소득 때문에 다른 지원에서 떨어진 분도 여기는 될 수 있습니다. 청년 지원 대부분이 가구 소득을 보는데, 이 제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차이 하나로 자격이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기에 전액을 받으려면

가입했다고 자동으로 다 받는 게 아닙니다. 요건이 넷 더 붙습니다.

  • 부산 거주를 유지할 것
  • “60% 이상 근로 시 전액 지원”
  • 저축기간 내 50% 이상 저축
  • 금융교육 이수

두 번째가 중요합니다. 저축 기간 동안 일한 비율을 봅니다. 중간에 오래 쉬면 지원금이 깎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공고는 60% 이상이면 전액이라고만 적고 그 아래일 때 얼마가 나오는지는 밝히지 않습니다.

세 번째도 그렇습니다. 매달 빠짐없이 넣지 않아도 되지만 절반은 채워야 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달에 건너뛸 여지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네 번째는 잊기 쉽습니다. 금융교육을 안 들으면 요건 미충족입니다. 안내가 오면 미루지 마십시오.

그리고 부산을 떠나면 안 됩니다. 취업이나 이사로 시를 벗어나는 경우가 생기면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3년은 짧지 않은 기간이라 계획이 바뀔 수 있습니다.

올해 모집은 끝났습니다

2026년 일정이 이랬습니다.

“` 신청 2026년 8월 10일 09:00 ~ 8월 21일 18:00 모집 6,000명 (추첨) “`

추첨입니다. 조건을 맞춰도 뽑혀야 합니다. 6,000명을 뽑았습니다. 조건을 다 갖추고도 떨어질 수 있다는 뜻이라, 다음 회차를 노리신다면 미리 준비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다음 회차 일정은 공식 페이지에 아직 없습니다. 매년 비슷한 시기에 공고가 나오는 것으로 보이지만, 확인되지 않은 일정을 적지는 않겠습니다. 문의는 1833-3044 입니다.

다른 지원과 같이 보십시오

청년 자산형성 지원은 여럿입니다. 조건이 겹치는 것도 있고 중복이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이 공고에는 중복 여부가 적혀 있지 않아 여기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신청 전에 문의로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두 개를 동시에 붙었다가 하나를 포기하게 되는 상황은 피해야 합니다.

주거 쪽도 함께 보실 만합니다. 자산형성과 주거는 심사 기준이 다릅니다.

이런 제도가 왜 지역마다 다른가

기쁨두배통장은 부산시가 자체 예산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부산 거주가 조건에 들어가고, 부산을 떠나면 전액 수령 요건이 흔들립니다.

지역마다 비슷한 이름의 사업이 따로 있습니다. 이름도 금액도 조건도 제각각입니다. 서울에서 본 안내를 부산에 그대로 적용하면 맞지 않고,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검색하실 때 내가 사는 지역 이름을 붙여서 찾으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청년 자산형성 지원이라는 큰 이름으로 찾으면 국가 사업과 지자체 사업이 섞여서 나옵니다.

국가 사업은 전국 어디서나 같은 조건이지만 대개 소득 기준이 더 촘촘합니다. 지자체 사업은 조건이 느슨한 대신 그 지역에 머물러야 합니다. 둘의 성격이 다르니 하나가 안 되면 다른 쪽을 보시면 됩니다.

부산에 사시면서 아직 신청해 본 적이 없다면, 다음 공고까지 조건을 맞춰 두는 것이 가장 실속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기준선은 미리 확인할 수 있고, 근로 상태도 유지하면 되는 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얼마를 받나요?

월 10만원을 넣으면 부산시가 같은 금액을 매칭합니다. 24개월이면 480만원, 36개월이면 720만원에 이자가 붙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부산 거주, 18~39세, 본인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직장인·자영업자·일용직이라는 네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소득은 가구 기준인가요?

본인 기준입니다. 건강보험료로 판단하며 직장 138,780원, 지역 68,641원이 기준선입니다.

신청하면 다 되나요?

아닙니다. 추첨입니다. 2026년에는 6,000명을 뽑았습니다.

만기에 전액 받으려면요?

부산 거주 유지, 60% 이상 근로, 저축기간 내 50% 이상 저축, 금융교육 이수가 요건입니다.

중간에 부산을 떠나면요?

거주 유지가 전액 수령 요건에 들어 있습니다. 이사 계획이 있으면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올해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모집은 8월 21일에 마감됐습니다. 다음 회차 일정은 공고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1833-3044입니다.

다른 청년 지원과 중복되나요?

이 공고에 중복 여부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신청 전에 1833-3044로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중간에 저축을 못 한 달이 있으면요?

저축기간 내 50% 이상이면 요건을 충족합니다. 매달 빠짐없이 넣지 않아도 됩니다.

일을 쉬면 지원금이 줄어드나요?

공고는 60% 이상 근로 시 전액 지원이라고 적습니다. 그 아래일 때의 금액은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게 있나요?

지자체마다 따로 있고 조건과 금액이 제각각입니다. 사시는 지역 이름을 붙여 찾으셔야 정확합니다.

다음 공고를 놓치지 않으려면

  1. 부산 거주와 근로 상태를 유지합니다
  2. 건강보험료가 기준선 아래인지 확인해 둡니다
  3. 공고 시기를 놓치지 않게 부산청년플랫폼을 확인합니다
  4. 신청 기간이 12일로 짧습니다
  5. 뽑히면 금융교육을 반드시 이수합니다

4번이 실제로 많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2026년에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였습니다. 열흘 남짓이라 모르고 지나가면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 사이에 나이 조건을 넘기는 분도 있습니다. 서른아홉이 마지막 해라면 특히 챙기셔야 합니다.

출처

  • 부산청년플랫폼 —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 거주 “부산광역시 거주(주민등록 기준)”
  • 연령 “18세 ~ 39세” (1986.1.1. ~ 2008.12.31. 출생)
  • 소득 “본인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
  • 근로 직장인·자영업자·일용직 중 해당 자격 보유